골프 스코어 계산법 완전 정리 – 파, 보기, 버디 쉽게 이해하기
“ 저 지금 몇 타죠?”
드라이버 치고 아이언 치고 퍼팅까지 했는데 “이게 몇 타지…?”
골프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스코어 계산법 때문입니다.
골프 스코어 계산법, 원리는 아주 단순합니다.
기본 원칙은 이것 하나입니다. 공을 친 횟수를 모두 더하면 됩니다.
티샷 1번, 아이언 2번, 어프로치 1번, 퍼팅 2번, 총 6번 쳤다면 그 홀 스코어는 6타입니다.
정말 단순하죠? 그런데 왜 헷갈릴까요? 바로 “파, 보기, 버디” 같은 용어 때문입니다.
파(Par)란 무엇인가요?
해당 홀에서 기준이 되는 타수입니다.
예를 들어 : 파3 홀 → 3번에 넣는 게 기준, 파4 홀 → 4번, 파5 홀 → 5번
그 기준 타수 안에 넣으면 “파 했다”라고 말합니다.
보기(Bogey)란?
기준보다 1타 더 친 경우입니다. 파4 홀에서 5번 치면 보기입니다.
초보자에게는 보기가 현실적인 목표입니다.
버디(Birdie)는 무엇인가요?
버디는 기준보다 1타 적게 친 경우입니다. 파4 홀에서 3번에 넣으면 버디입니다.
초보자가 버디를 하면 그날은 정말 기분 좋겠죠???ㅋ
더블보기, 트리플보기는?
보기보다 더 많이 치면 이렇게 부릅니다. 더블보기 → 기준 +2, 트리플보기 → 기준 +3
예를 들어 파4에서 7타면 트리플보기입니다. 초보자는 더블보기까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.
저는 매번 양파~~~~!!입니다.
한 라운드 총 타수 계산하는 법
정식 라운드는 18홀입니다. 각 홀의 타수를 모두 더하면 그날의 총 스코어입니다.
예를 들어 파4 → 6타, 파3 → 4타, 파5 → 7타
이렇게 18홀을 합쳐서 총 102타, 95타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.
초보자의 평균 스코어는? 백돌이~~~!!
“초보 평균이 몇 타인가요?” 현실적으로 100~120타가 일반적입니다.
스코어를 줄이려면 무엇이 중요할까요?
드라이버가 아니라 실수 줄이기입니다.
예를 들어 OB 줄이기, 3퍼트 줄이기, 어프로치 실수 줄이기 이 세 가지만 줄여도
5~10타는 바로 줄어듭니다.
OB와 벌타도 알아야 합니다
OB(아웃 오브 바운즈)
공이 코스 밖으로 나가면 1벌타 추가 후 다시 칩니다.
예를 들어 티샷 OB → 벌타 1 → 다시 치면 그 샷은 3번째 타입니다.
많이 헷갈리는 부분이니 라운드 전에 꼭 이해하세요.
마무리~~
혹시 이런 생각 드시나요? “저는 왜 이렇게 타수가 많죠…” 괜찮습니다.
골프는 처음부터 잘 치는 운동이 아닙니다. 타수는 결과일 뿐입니다.
그립 → 자세 → 스윙 → 숏게임 이 순서를 지키면 스코어는 반드시 따라옵니다.
0 댓글